예류 도착.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곳에서 따라 내렸다.



공원 가는 길은

조용한 바닷가 마을



도착!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입구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북적인다.

관광버스도 굉장히 많이 들어온다.


화살표로 표시된 여왕머리바위가

유명하다고 한다.


이건 짝퉁 여왕머리...)_)


보도블럭도 예쁘다.


시원한 바닷가 풍경이 매력적이다.

 괴석들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길을 따라 걷다보면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쫙 서있는 돌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멀리서 한 방 찍고 말았다.


예상보다 더 좋았던 예류~를 뒤로하고

러버덕을 보기 위해

기룽으로!

790번 버스를 탔다.

기룽까지 30 - 40분 정도 소요.

꼬불꼬불한 길을 계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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