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앞 린센공원
버스를 타고 타이페이 메인역으로!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핑시선 시간표를 얻었다.
꼭... 앉아가기 위해
한국에서 미리 예매한
타이페이 -> 허우통
루이팡 -> 메인역 티켓
자동발매기로 미리 다 뽑아 놓을 수 있었다.
메인역을 한 바퀴 쭉 돌고 나서야 찾은
도시락 가게.
60nt짜리 종류만 남은 상태였다.
속이 안좋아 7-11에서 구매한 죽.
친절히 데워서 저렇게 주신다.
죽은 무난한 맛.
돼지갈비 도시락
저 오른쪽 짠지만 빼고 무난한 맛이었다는 평
그렇게 달리고 달려...
우리가 거의 도착할 때쯤
돌아다니시는 도시락 오빠(?)아저씨(?)...!
그렇게 허우통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