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전 날 밤

RT마트 폭풍 쇼핑

 

 

 

 

 쇼핑 샷은 한꺼번에

 

 

 

 중샤오푸싱 마라훠궈

(중샤오푸싱 1번출구 쪽)

 

호텔 바로 앞이라

밤 11시 넘어서 방문.

2시까지인 줄 알았더니

1시까지라고 했다.

 

 

주문 체크하면 가져다 주는 방식

사진이 있어서 한자를 몰라도

주문할 수 있다.

오른쪽 밑의 하얀 치즈어묵

진짜 맛있다 ^^

 

 

 

 

 

 

 

 

늦은 시각이라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너무 한적해서 조금 부담스러웠다.

 

 

에어콘이 직빵인 자리여서

너무 추웠는데

그래도 하겐다즈 먹겠다며...

오기 부림 

추워도 맛있어...ㅠ

 

 

 

 

안녕 중샤오푸싱

안녕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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