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9일(금)
원래는 어제 다 못한 브레시아 관광을
할 예정이었지만
그저께 혼자 왔던 시르미오네의
가르다 호수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함께 다시 찾았다.
시르미오네 안에는 온천을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많은 식당과 카페, 기념품점들이 있었다.
이탈리아의 여유로움을 한껏 느끼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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