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시아 두오모에서 가까운 레스토랑

지나가다가 야외석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구글맵에 검색해봤는데 평점도 좋아서

방문했다.

 

 

친절했던 레스토랑

 

빠질 수 없는 맥주(3.5유로)

 

우리가 시킨 음식

 

보통의 샐러드(4유로)

 

PIZZA FLORIAM  - 레스토랑 이름이 들어간 피자인데 트러플 향이 진했다.(15유로)

 

Trofie pasta fresca (12유로) 면 식감이 독특했다.

 

coperto 1인당 1.5유로

 

 

여행기간 중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밥을 먹으니 더 맛있었던 것 같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좋은 친구들과의 식사라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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