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여행을 한결 편하게 해주었던 구형 모바이크

 

피렌체가 크지 않은 도시라서 걸어다니기에 충분하지만

장기 여행자에게는 체력 비축이 필수!

시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모바이크를 타고 돌아다녔다.

어플을 깔고 충전한 금액으로 자동 결제되니 편리.

 

자전거를 타기 나쁘지는 않았지만 

돌바닥이 덜컹거린다거나 신형모바이크의 안장 높이가 너무 높아서

작은 키를 가진 나로써는 구형 모바이크만을 찾아다녀야 했다.

 

그렇지만 자전거를 타고 시내 곳곳을 다녀볼 수 있는 점에서

모바이크를 추천한다.

 

노천 바에서 마신 아페롤 스피리츠
바에서 보이던 아르노 강
피렌체에서 유명한 카페  Gilli
에스프레소 1.1유로
카페인 충전 듬뿍
피렌체 두오모는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과 꼭 오르고 싶다.

 

 

피렌체는 골목 골목 하나가 모두 예술이었다.
강과 다리들이 피렌체의 여유로움을 더해주고 있었다.
매년 6월 24일 피렌체의 성인인 산 조반니 축일을 맞아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불꽃축제를 한다. 언덕에서 불꽃을 터트리기 때문에 막아놓은 모습.
언덕 건너편으로 자리를 잡으러 가는 길에 만난 푸드트럭들
우리네 축제에서 파전과 막걸리를 파는 느낌과 비슷했다.
오케스트라 공연도 하고 모두들 축제를 한껏 즐기고 있었다.
언덕이 보이는 건너편으로 건너와 자리를 잡았다.

 

맥주와 함께 해가 지는 것을 기다리며
해가 점점 지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더 많아지기 시작한다.
드디어 해가 지고
불꽃놀이는 30여분 간 이어지고, 점점 화려해진다.  강에 비친 불꽃의 모습도 같이 볼 수 있어서 훨씬 아름답게 느껴졌다. 혼자라는 것이 잠시 아쉽게 느껴졌다.

 

 

사랑하는 사람과 꼭 다시오고 싶은 

낭만적인 도시 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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