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이유도 없이 울적해질 때
혹은
해결할 수 없는 고민들로 잠이 오지 않을 때
간단하지만 속 깊은 맛으로 지친 영혼을
달래 줄 요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준비물]
당근 2-3개, 양배추 한 두줌, 물, 우유, 생크림(생략 가능), 소금
우선 당근과 양배추를 준비합니다.
원래 양파를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집에 양파가 없는 관계로
단 맛이 나는 양배추로 도전!
저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를
처리하기 위한 즉흥요리를 즐기는 편입니다.
대충대충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썰어줍니다.
팬에 약간의 버터를 두른 뒤에
앞에서 썰어놓은 양배추를 먼저 넣고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양배추가 어느정도 익으면
당근을 넣고 조금 볶습니다.
재료가 약간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뭉근하게 끓여줍니다.
그리고 도깨비방망이나 믹서를 이용해
시원하게 갈아줍니다.
갈은 재료들에 유통기한이 조금 지난
우유를 넣어봅니다.
취향껏 농도를 봐가며 넣으시면 됩니다.
생크림이 있으시면 약간량을 넣으시고
계속 저어주세요.
무념무상의 자세로 저어주시면
있던 고민이 날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입맛에 따라 소금을 첨가해주시고
생각없이 젓다보면 어느새 완성
양파 대신 양배추를 넣어서 맛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절대적인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인생도 요리도...
양배추와 당근의 달달함이
조금은 지쳐있는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네요.
삶에 지치고 고민이 많아질 때
수프를 한 번 저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유도 없이 울적해질 때
혹은
해결할 수 없는 고민들로 잠이 오지 않을 때
간단하지만 속 깊은 맛으로 지친 영혼을
달래 줄 요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준비물]
당근 2-3개, 양배추 한 두줌, 물, 우유, 생크림(생략 가능), 소금
우선 당근과 양배추를 준비합니다.
원래 양파를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집에 양파가 없는 관계로
단 맛이 나는 양배추로 도전!
저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를
처리하기 위한 즉흥요리를 즐기는 편입니다.
대충대충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썰어줍니다.
팬에 약간의 버터를 두른 뒤에
앞에서 썰어놓은 양배추를 먼저 넣고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양배추가 어느정도 익으면
당근을 넣고 조금 볶습니다.
재료가 약간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뭉근하게 끓여줍니다.
그리고 도깨비방망이나 믹서를 이용해
시원하게 갈아줍니다.
갈은 재료들에 유통기한이 조금 지난
우유를 넣어봅니다.
취향껏 농도를 봐가며 넣으시면 됩니다.
생크림이 있으시면 약간량을 넣으시고
계속 저어주세요.
무념무상의 자세로 저어주시면
있던 고민이 날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입맛에 따라 소금을 첨가해주시고
생각없이 젓다보면 어느새 완성
양파 대신 양배추를 넣어서 맛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절대적인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인생도 요리도...
양배추와 당근의 달달함이
조금은 지쳐있는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네요.
삶에 지치고 고민이 많아질 때
수프를 한 번 저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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