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송산공항

 

이스타항공.

기내식을 주지 않아 아쉬웠지만

무난한 비행~

 

 

 도착!

 

친절했던 중화통신 아저씨.

유심칩만 바꿔끼면 끝!

 

 10일권을 이용했다.

아주 유용하게 잘 썼다.

 

 통화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

 

 이 곳에서 유스트래블 카드를 발급.

공항이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금방 찾을 수 있다.

 

 이 곳에 있던 스탬프~

여행 내내 스탬프를 찾아 열심히 찍고 다녔다.

 

 몇 개 관광지에서 유용하게 써먹었다.

까오지에서도 할인이 된다는 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몰라 사용하지 못한 것이 아쉽.

 

 공항을 나오면 바로 MRT

 

 이 곳에서도 스탬프~

이지카드도 충전했다.

이지카드 보증금은 100NT(나중에 카드를 반납하면 돌려준다)

원하는 만큼 충전이 가능하다.

 

숙소가 있는 젠탄역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