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의
첫 끼니는
동문역의 용캉우육면.
의도치 않게
브레이크타임이 딱 끝난 시간에 도착하여
줄을 서지 않고 입장했습니다.
먹고 나오니 줄을 많이 서 계시더라구요.
다들 하나씩 시키길래
시켜 본 갈비고구마밥(내맘대로 이름)
제 취향은 아니었던.
우육면에 넣어서
먹는 것인가 봅니다.
처음이라 모든 것이 낯설었던 그 때.
맑은 국물과 매콤한 국물.
맑은 국물의 표가 더 많았습니다.
저는 매콤!
<永康牛肉麵 (융캉우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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