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을 만나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술집.

카페같은 분위기 덕분에
술을 못 마시는 사람과 함께 가도
좋은 곳입니다.
와인도 준비되어 있구요.

 

 




혜화역에서 성대입구 사거리 쪽으로 오신 후에
학교쪽으로 조금만 가시면
성균안경원 옆 골목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칠리소스 돼지고기 튀김입니다.
사이드로 주신 감자튀김마저 맛있습니다.

아자비는 배부른 상태에서 가면 슬퍼져요
맛있는 안주를 못먹거든요...
학생들이 주로 가는 술집에 비해
안주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항상 가격 이상의 만족도를 줍니다.


나가사끼 짬뽕탕입니다.
국물이 정말 예술입니다.
해물도 신선함 그 자체.
우동 사리는 추가하셔야 합니다.

아자비에 오면 오뎅탕을 제일 많이
시켜먹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다른 술집의 조미료 푼 오뎅탕하고는
절대 비교불가입니다.

 

 

다른 날 먹은 치킨 가라아게와 감자튀김입니다.

 

제가 아자비를 좋아하는 이유는
안주도 있지만 친절한 아저씨 때문이죠!
저만 알고 싶은 곳이면서도
오래오래 남아있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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