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 cafe 공작소
2014년 겨울 방문 후에
1년 만에 다시 방문
작년 보다 기념품들의 숫자가 줄고
카페 좌석의 비중이 늘었다.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시기
좋은 곳
세화 바다는 왠지 모르게
푸근함이 느껴진다.
카페 주변의 세화 오일장을 함께
구경한다면 좋은 코스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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