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먹은 것들>
<나보나 광장>앞의 그롬
엄청 특별하진 않았지만 시원하고 맛있었다.
일단 젤라또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것 같다.
<판테온> 앞의 사람이 바글바글한 카페
타짜 도르
일단 계산을 하고 바리스타 분들에게
눈치껏 영수증을 내어주면
커피를 주신다.
에스프레소의 참맛
도시별로 유명 카페 에스프레소를 마셔봤는데
이날의 커피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이탈리아에서의
첫 커피였기 때문일수도.
이 곳은 길 가다가 만난 4유로 파스타집
저렴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단점은 앉아서 먹을 곳이 없다는 것
매장 안에서 서서 먹거나
테이크아웃 해 가야 한다.
나는 포폴로 광장에 앉아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먹었다.
페스토 향이 좋고 간도 적당하며
파스타도 적당이 익혀져서 맛있었다.
양도 꽤 많아서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스러웠다.
<바티칸> 앞의 올드브릿지 젤라또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줄지어 서서
젤라또를 먹고 있는 풍경을 보았다면 잘 찾아온 것이다.
비주얼만큼이나 훌륭했던 젤라또
평소 피스타치오를 싫어하지만 한 번 도전해봤는데
정말로 맛있었다.
내가 알고 있던 피스타치오 맛은 가공의 맛이었나보다.
쫀득하고 부드러운 젤라또의 참 맛을 알게 해준
올드 브릿지 젤라또!!!
로마에서는
앞서 먹었던 그롬보다 이곳을 추천한다.
젤라또를 먹고 힘을내어
<쿠폴라>에 오르기로 했다.
성스러움의 끝을 느낄 수 있었던 공간
사이로 보이는 성 베드로 성당이 아름답다.
올라오는 길은 매우 힘들었다.
물을 꼭 지참하고 오시길!
계단은 왜 이렇게 많은지...
그렇지만 올라오고 나면 보람찬 광경이 펼쳐 진다.
한 동안 풍경에 잠겨 내려 올 수 없었다.
꼭 올라와 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성 베드로 성당으로 내려와서
매우 아름다웠던 조각상
빛 조차 성스러운 곳.
그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볼 것이 너무 많아 하루가 모자란 곳
이번에 못 본 박물관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
이렇게 로마에서의 관광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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