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명동의 프리모바치오바치에서
빠네파스타를 먹고 감동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대학로에도 생겼다고 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오늘의 파스타를 시키면
샐러드와 음료 중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무난했습니다.


빠네(11,000원)

예전에 먹었던 빠네는
매콤한 맛이 강해 느끼함을 잡아주었는데
이 지점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콤함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케이준 감베로니(10,000원)

빠네보다 만족스러웠던 메뉴였습니다.
양이 꽤 많아 조금 남기고 말았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딸기와 망고 샤베트입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좋고
수제피클도 떨어질 때쯤이면
알아서 채워주시더라구요.
대학로에서 이 정도의 가격과 맛이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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